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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잠들면 엄마는 시를 쓴단다

달콤 쌈싸름한 육아일기

엄마가 되어 보니 아이들이 크면서 변하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서, 그들을 훈육하고 놀아주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과 교훈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너무 소중해 오래 간직하고 싶어서, 때로는 육아에 지칠 때 나를 다독이고 싶어서, 때로는 나의 잘못을 반성하고 싶어서 짬짬이 써온 글들이 제법 모여 한 권의 에세이 겸 시집이 되었습니다. 바쁜 육아시간 중 짬이 날 때, 이 책을 보며 같이 공감하고, 같이 반성하고, 같이 웃기도 한다면 육아의 행복과 보람, 그리고 내 아이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을 선물받게 될 것입니다.
엄마가 되어 보니 아이들이 크면서 변하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서, 그들을 훈육하고 놀아주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과 교훈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너무 소중해 오래 간직하고 싶어서, 때로는 육아에 지칠 때 나를 다독이고 싶어서, 때로는 나의 잘못을 반성하고 싶어서 짬짬이 써온 글들이 제법 모여 한 권의 에세이 겸 시집이 되었습니다.
바쁜 육아시간 중 짬이 날 때, 이 책을 보며 같이 공감하고, 같이 반성하고, 같이 웃기도 한다면 육아의 행복과 보람, 그리고 내 아이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을 선물받게 될 것입니다.
과거, 글쓰기 좋아하던 소녀
현재, 자녀 둘에 남편까지 키우고 있는 워킹맘
미래, 아마 베스트셀러 작가?? ㅎㅎ

현재 7세, 9세 남매를 키우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초등학생 때 글짓기로 칭찬받는 게 취미였고, 중학생 때 교환일기와 연애편지 쓰기가 취미였고, 고등학교 때 좋아하는 연애인 팬픽 쓰기가 취미였던 글쓰기 좋아하는 소녀는, 어른이 되어 우여곡절 많은 인생사를 겪으며 결혼과 함께 시작된 육아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질문 하나가 노크합니다. ‘너, 네가 좋아하는 것 네가 하고 싶은 것, 무얼 하고 있지?’ 그 질문에 대답할 수 없었던 엄마가 된 소녀는, 이제 무의미하게 보던 TV와 동영상을 끄고 다시 펜을 들게 됩니다. 그리고 써 내려갑니다. 아이와의 이야기, 남편과의 이야기, 나의 생각, 그런 나의 이야기들을...
비로소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하면서 그녀는 행복해합니다. 그렇게 하나씩 버킷리스트를 실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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